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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화 및 리뷰

[MARVEL]마블 영화 순서 -이제 순서대로 보세요~

by 부릉:D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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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릉입니다.

마블영화는 보고싶어도 순서를 잘 몰라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저는 보려고 하다가도 순서가 뭔지 헷갈려서 포기하고

다시 찾아보고 포기하고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정리했어요.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래요~

 

 

1. 아이언맨(200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입니다.

토니 스타크의 첫 등장과

아이언맨이 되는 과정과 수트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2. 인크레어블 헐크 (2008)

 

2003년에 나온 헐크의 후속작처럼 개봉해서

헐크의 탄생과정은 없고 숨어다니는 브루스배너의 이야기입니다.

3. 아이언맨2 (2010)

 

블랙 위도우의 첫 등장과 페퍼와 연인이 된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언맨1 의 액션신이 아쉬웠는지 아이언맨2에서는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4. 토르 천둥의 신 (2011)

 

지구의 히어로가 아닌 우주의 슈퍼히어로

토르와 토르 주변인들이 지구로 쫓겨나 생긴 일들을 찍은 영화입니다.

내용 진행이 조금 빠르고 간단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5.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2011)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찍은 영화입니다.

만든 순서가 다섯번째이기는 해도 제일 먼저 일어난 시대의 영화이기도 해서

맨 처음 보셔도 무방합니다.

6. 어벤져스 (2012)

 

드디어 슈퍼히어로들이 모였습니다.

앞의 히어로들의 탄생을 찍은 영화들은 어벤져스를 찍기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히어로들의 탄생을 못보시고 어벤져스를 보셨다면

탄생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쿠키영상에서 타노스의 모습이 등장하였습니다.

 

7. 아이언맨3 (2013)

 

어벤져스 이후의 수트가 없으면 불안증세를 보이던 토니 스타크가 불안증세를 극복을 찍은 영화

마지막에 수트파티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펑펑~

8.토르 다크월드 (2013)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는 토르와 로키의 이야기

인피니트 스톤의 첫 등장이기도 합니다.

 

9. 캡틴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4)

 

어벤져스 이후 쉴드로 들어간 캡틴과

캡틴의 옛 동료가 윈터 솔져라는 이름의 적으로 등장합니다.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지구에 어벤져스가 있다면 우주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

새로운 캐릭터들이 개성이 넘쳐서 재미있습니다.

두번째 인피니트 스톤도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1이 2보다 재밌어요

 

11.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2015)

 

막시모스 남매의 탄생과 토니 스타크의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의 탈주

헐크와 아이언맨이 싸우는 액션 씬은 정말 짜릿해요

 

12. 앤트맨 (2015)

 

 (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등장

개미처럼 작아져 힘을 그만큼 압축시켜 쓸 수 있습니다.

팔콘과 엔트맨의 싸움도 꽤나 재미있어요

 

 

13.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2016)

 

어벤져스 팀의 분열...

엄청난 수의 히어로들의 등장과 스케일이 큰 영화입니다.

영화제목은 캡틴아메리카이지만 어벤져스만큼 히어로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펜서와

우리의 이웃히어로 스파이더맨도 등장합니다.

 

14. 닥터스트레인지 (2016)

 

 

마블에서 처음으로 마법사가 등장하는 화 입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법사로 등장하는 영화 입니다.

세번째 인피니트 스톤도 등장합니다

 

15. 가디언즈오브갤럭시2 (2017)

 

 

어벤져스 인피니트워로 가기 위해 많은 떡밥을 던진 영화에요

베일에 쌓여있던 스타로드를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16.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마블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헐크 처럼 스파이더맨이 된 과정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어리숙한 피터 파크에게 토니 스타크의 따끔한 충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17.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토르가 머리와 망치를 잃게 된 영화입니다.

머리자른 토르는 너무 잘생겨서... 워후;;

토르와 로키, 헐크가 등장하고 진지하게만 영화가 흘러가지 않고

유머러스한 영화였습니다.

 

 

18. 블랙팬서(2018)

 

블랙팬서의 단독 영화

와칸다의 국왕이 진정한 왕에 대해 고뇌하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 부산에서의 추격씬도 인상깊었습니다.

 

19.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2018)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최강 빌런 타노스

그와 맞서는 어벤져스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손가락 똭 튕길때는 정말 소오름...

 

20.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유쾌하고 코믹적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뭔가 떡밥을 많이 던진거 같은데 잘 캐치하지 못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알아봤네요...

너무 어렵다능...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즐감하셨으면 공감과 댓글 달아주세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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