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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화 및 리뷰

[영화리뷰]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by 부릉:D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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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릉입니다.

좀비 영화하면 다들 떠오르는 영화 하나씩은 있을 건데

그중 제일 유명하면서도 좀비 영화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영화

바로

새벽의 저주

입니다.

네이버 영화 - 새벽의 저주

 


줄거리 :

간호사 안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을 맞이하는데, 방문 앞에 옆집 소녀가 서 있었다.

남편이 옆집소녀가 다친 것을 보고 도와주러 가지만 소녀는 이미 좀비가 되어서 남편을 물어뜯어 죽여버린다.

안나는 깜짝 놀라서 911에 신고를 하지만, 통화가 되지 않는데 죽은 남편이 좀비가 되어서 안나를 공격한다.

안나는 화장실로 숨었지만, 좀비가 된 남편은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하자 안나는 창문을 통해 밖으로 도망을

치고,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어서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안나는 총을 겨눈 경찰 케네스가 도와주어 같이 좀비로부터 도망을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 백화점으로

도망을 가게 되어서 백화점 옥상에서 구조신호를 보내게 된다.


평점 : ●●○

공포 : ●○

좀비영화 하면 바로 떠오르는 새벽의 저주!!

2004년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신작에 비해 밀리지 않는 

몰입감과 스토리, 개성있는 인물들

조금 답답한 부분도 많고, 결말도 조금 아쉬웠지만  

좀비영화를 추천하라면 늘 추천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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