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캡틴마블 쿠키 영상 해석 <스포주의>

 

 

 

캡틴 마블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만에 4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 아직 마블 영화를 안보셨다거나 순서가 헷갈리시면

https://dtg1237.tistory.com/7 

마블 영화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 크리와 스크럴 종족을 잘 모르시겠다면

https://dtg1237.tistory.com/8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정리해놨습니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 : 엔드 게임> 직전에 개봉하는 마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쿠키영상 또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습니다.  

 

<스포 주의>

 

 

첫번째 쿠키영상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위도우, 브루스 배너, 엔트맨 은 <인피니티 워> 쿠키에 등장한 닉 퓨리의 송신기(호출기)로 캡틴마블과 연락을 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캡틴 마블의 정체는 모르지만, 닉 퓨리가 마지막으로 남긴 송신기(호출기)였기에 간절히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 때 갑자기 송신기(호출기)가 꺼지면서 뒤에서 캡틴 마블이 나타나 “Where’s Fury?”라고 합니다.

 

​

 

두번째 쿠키영상

 

<캡틴 마블>의 신 스틸러였던 고양이 ‘구스’가 삼켰었던 테서랙트(스페이스 스톤)를 닉 퓨리의 책상에 토해내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중요한 쿠키이다 VS 개그 영상이 ’로 의견이 갈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이 맞는거 같나요??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는 <어벤져스 : 엔드 게임 > 이 나와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릴게요.